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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자기고]<예천단상 15>기업 도시 예천, ‘민자유치’가 답이다.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
황성한기자   |   송고 : 2021-11-15 09:14:04

경북의 시·군들이 예산을 확보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중앙정부와 경북도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서울에 직원들이 상주하는 사무소까지 설치해가면서 예산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공급보다는 수요가 많다는데 있습니다.

 

지방의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상황에서 중앙 예산은 분명히 확보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앙예산은 한정돼 있습니다.

 

중앙 예산은 화수분이 아니어서 경쟁이 너무나 치열합니다.

 

한정된 예산, 도비, 지방비로 예천 발전을 기대하기에는 현실이 녹록지 않습니다.

 

 

이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중앙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만큼 새로운 돈줄, 투자처를 찾아 나서야할 때입니다.

 

바로 기업유치에 답이 있습니다.

 

중앙정부보다 기업이 더 많은 돈을 갖고 있습니다.

 

돈은 기업에서 나옵니다. 기업이 일자리를 만듭니다.

 

기업과 일자리가 예천경제를 튼튼히 하고 인구도 늘려 줍니다.

 

 

민자 유치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형편이 아니지 않습니까>

 

힘들더라도 민자 유치, 기업 유치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천은 겨우 농공단지 2개에 불과합니다

 

인근 영주시는 일반산업단지 5개 논공단지 8개 등 총 13개공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경의 경우에도 일반산업단지 3개 농공단지 7개 등 총 10개 공단이 있습니다.

 

 

우선 시작부터 해야 합니다.

 

서울 중앙부처 앞에 지방사무소를 만들 듯 예를 들어 삼성의 서울 본사 앞에 예천군 민자유치사무소를 만드는 최소한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한 의지와 실천이 예천의 행정에 필요합니다.

 

예천 세일즈, 이제 제대로 한 번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도시 예천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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