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는 5월 21일 찾아가는 경찰(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기기관 예천군 보건소와 함께 예천군 호명면 목요장터장소로 현장에 진출하여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를 운영하였다.
※ 군민안심센터란 지역경찰관서 등 접근이 어려운 소위 치안소외지역 해소 및 ‘찾아가는 경찰·행정’이라는 인식 부여, 군민 불편 해소 및 범죄예방 병행으로 체감안전도와 군민만족도 향상 제고
이날 현장에 진출하여 군민에게 각종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탄력순찰 및 유실물 접수, 아동 지문 사전등록, 가정․학교폭력 상담,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과 혈당체크 등 노인 건강을 위한 적극 홍보 및 군민 요구사항 청취 해소를 하였다.
김선섭 예천서장은 국정운영 정책에 발맞추어 능동적 서비스를 제고기 위해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를 지속운영 하여 “군민과의 정책 공유‧공감대 형성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적극적 찾아가는 경찰행정 활동을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