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성 의원(경북 문경.예천)이 제19대 국회 4개년 종합헌정대상을 수상했다.
26일 법률소비자연맹은 제19대 국회의원 4개년 의정활동 종합평가를 토대로 이한성 의원을 제19대 국회의원 300명 중 상위 25%만이 수상하는 종합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한성 의원은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법률소비자연맹의 의정활동 종합평가 상위 10위권 안에 들어 국회에서는 성실한 국회의원으로 지역에서는 유권자를 위해 열정을 다 바치는 일꾼으로 인정받았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15대 국회 이후 18년째 전국 270개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주관단체로 활동하면서, 매년 가을 정기국회 때마다 국감현장에서 국정감사를 모니터.평가 해 온 공신력 있는 국회의정종합모니터 전문단체로, 이번 「제19대 국회 종합 의정활동평가 결과」는 제19대 국회 4년 동안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13개에 이르는 항목을 계량화하여 정밀.분석.평가한 것이다.
이한성 의원은 “묵묵하고 꾸준하게 의정활동을 해 왔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아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과 서민들을 위한 민생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