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지사장 홍병선)는 4일 지사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남녀간 상호 성장과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여직원들은 여성의 잠재된 능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써 줄 것을 건의하고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홍병선 지사장은 “섬세하고 치밀한 여성 특유의 감성이 업무에 최대한 발휘 되도록 환경조성과 자율적인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