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 호명파출소(소장 김영구)는 9일 호명면사무소 앞에서 4대 사회악(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척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호명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면사무소, 농협, 신협 등 유관단체 직원들이 참여하여 ‘안전한 통합의 사회구현’의 핵심과제인 4대 사회악을 근절하여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에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하였다.
호명파출소에서는 앞으로도 4대 사회악 척결에 주민들의 동참과 협조가 꼭 필요한 만큼 민?관 협력치안을 강화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