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이재완 학예연구사 전국향토문화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예천군 문화관광과에 근무하는 이재완 학예연구사 제27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논문 부문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제27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은 지역의 역사, 민속, 전통생활문화,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화 연구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재완 연구사는 일제강점기 예천군에 소속되었던 구담마을의 공간 지리적 성격 변화의 주제로, 예천 삼강에서 안동 하회까지의 강문화와 지역사를 접목한 향토 연구를 논문으로 제출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는 지난 9월 한달간 신청 접수를 받아 심의하였으며 이재완 연구사의 논문을 심사한 위원들은 논문의 형식과 논리 전개가 우수하며 향토사 연구물로 손색이 없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 연구사는 2006년 6월 14일 울릉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2010년 9월 1일부터 예천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시상은 12. 17(월)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과 함께 시상금 1백만원을 받는다.예천군 문화관광과에 근무하는 이재완 학예연구사 제27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논문 부문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제27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은 지역의 역사, 민속, 전통생활문화,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화 연구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재완 연구사는 일제강점기 예천군에 소속되었던 구담마을의 공간 지리적 성격 변화의 주제로, 예천 삼강에서 안동 하회까지의 강문화와 지역사를 접목한 향토 연구를 논문으로 제출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는 지난 9월 한달간 신청 접수를 받아 심의하였으며 이재완 연구사의 논문을 심사한 위원들은 논문의 형식과 논리 전개가 우수하며 향토사 연구물로 손색이 없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 연구사는 2006년 6월 14일 울릉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2010년 9월 1일부터 예천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시상은 12. 17(월)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과 함께 시상금 1백만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