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호 예천경찰서장은 29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예천제일교회 신현철 목사등 경목 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창호 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주민과 경찰관의 올바른 정신수양을 통해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예천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신현철 목사는 “앞으로 예천군민의 행복과 안전한 삶을 위해 공감치안을 펼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고 말했다
발송을 위한 이메일주소를 수집하는데 동의하며, 수집된 이메일주소는 구독 취소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