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향우회(회장 김기윤)가족윷놀이 행사가 4일 오후 6시 백수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윷놀이 행사에는 김기수 전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가족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며 화기 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모임을 가졌다.
김기윤 회장은 “향우 회원들이 구제역등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회원상호간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단합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했다.
기사및사진제공:예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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