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21일 천주교 안동교구 ‘나눔의 집’ 과 예천교회 ‘다비다 반찬봉사단’ 에게 떡과 유산균 음료 250개를 전달하였다.
이 사업은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 하였으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나눔 한스푼 & 행복플러스 사업으로서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되었다.
한편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05년 개소하여 자원봉사자 모집 및 배치와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