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용문면체육회(회장 박진동)는 15일, 용문초등학교에서 용문면민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인 제16회 용문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문면 26개리를 23개팀으로 나눠 남녀힘자랑, 윷놀이, 줄다리기 3개 종목 마을 대항 경기와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강영구 군의회의장, 박운선 재경면민회장, 임홍규 재구면민회장, 이달호 예천농협조합장, 용문면 기관단체장 등의 내빈과 많은 용문면민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행사에서는 윷놀이, 줄다리기, 남녀 힘자랑 등 마을 대항으로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주민들의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졌다. 용문면민들은 승패를 떠나 하나되어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감사패는 김종순 임원과 상금1리 남용환 이장에게, 공로패는 권창수 수석부회장, 권오성 부회장, 김원덕 임원에게 전달되었다.
박진동 용문면체육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용문면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보내길 바라며, 행사를 위해 후원해 준 예천양수발전소와 예천군체육회, 각 기관·단체장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행사를 마련해주신 체육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용문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6회를 맞이한 용문면민화합 체육대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도 용문면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