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천문우주센터는 어린이날과 예천 활축제 기간을 맞아 하나뿐인 지구, 소중한 아이' 주제로 5월 4일과 5일 이틀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했다.
첫날 화창한 날씨 속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즐겁게 체험했습니다. 어린이날에는 우천으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이틀간 약 4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하나뿐인 지구, 소중한 아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 대학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체험 부스를 돌며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재미있는 학습 경험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지구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역 문화와 교육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지난 겨울기간동안 중지했던 별자리 체험 프로그램을 5월부터 일부 기간에 한정해 재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여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