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장(센터장 서재호)은 12일 예천군 드림스타트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직원들이 드림스타트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금해 그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서재호 센터장은 “길었던 코로나19가 3년 4개월만에 종식선언 되었지만 아직까지 주위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많다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송을 위한 이메일주소를 수집하는데 동의하며, 수집된 이메일주소는 구독 취소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