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드림 조성욱 대표는 10일 오전 10시 예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성욱 대표는 지난달에도 용궁면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과 마스크 7천장을 기탁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하며 항상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조성욱 대표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시기마다 항상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