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예천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이한성)가 22일 상리면 두성리 과수 농가를 찾아 사과 봉지 씌우기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농가 봉사활동에는 이한성 국회의원, 이현준 예천군수, 정상진 도의원, 김영규, 안희영, 황재도, 이형식 군의원 등 주요당직자 및 당원 6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이한성 국회의원은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서준 당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향후에도 새누리당 예천군 당원협의회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일손 돕기 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 배가 운동에도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