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6시를 기해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모두 마무리 된 가운데 예천은 유권자 총 40,063명 중 32,134명이 투표해 80.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도내에선 군위군이 81.6%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그 다음에 예천군이다 울릉군이 66.6%로 가장 낮게 집계됐다.
예천군선관위는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예천초등학교로 투표함을 수합해 개표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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