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충격적인 폭력사태로 상주인터넷 방송사 취재국장이 육체적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상주인터넷방송사의 신변에 위험이 있어 당분간 방송국 운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상주인터넷방송을 사랑하시는 네티즌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방송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네티즌과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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