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을 섬기는 예천의 바른일꾼!!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 출근길, 퇴근길, 농부의 얼굴, 어르신들의 얼굴, 모든 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하고 싶습니다.
예천군의회 의원 다 선거구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이형식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13일 오전 10시 풍양파출소앞 사무실에서 김주복 근혜동산 중앙회장,이상연 경한코리아 회장 등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형식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금까지 으뜸 일꾼의 꿈을 가지고, 남들처럼 뛰지는 못하지만 일처리의 속도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인맥관리의 달인이란 호칭보다 성실함을 훈장으로 삼으며, 융통성 있다는 말을 경계하고 대쪽 같다는 평가에 안도하며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형식 예비후보는 호명면 금릉리에서 태어나 호명초등학교(40회), 한알중학교(18회), 안동경안고등학교, 창원전문대학,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상명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8년 12월 육군 중령 예편 이후, 지금까지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면서 경북도청 이전 주민 공동대책위원회 사무국장,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상주지역 예천지구위원, 자유총연맹예천지회 자문위원, 경북배구 연합회부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호명면위원회 위원장, 호명회 부회장, 재대구 예사랑부회장 등을 지냈다.
이 후보는 민생 최우선을 실천하는 따뜻한 정치로 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이번 선거는 진정한 지역의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가슴 아픈 기억을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계기로 삼아 진정한 지역의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