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 예천지구대 순찰1팀은 ’19년 2분기 베스트 순찰팀'으로 선발되었다.
*베스트 순찰팀 : 강력사건 등 중요범죄 현장검거, 1인당 112신고 처리건수와 탄력순찰 노력도 및 공동체치안 활성화 등 정량․정성평가로 급지별 1위 순찰팀 선발
예천경찰서(서장 박재석)는 예천지구대는 지역에 많은 인구(18,472명, ’19. 7월말 기준)와 예천군 치안의중심 관할구역을 담당하는 곳으로, 112신고 약 57%에 달하는 각종 치안수요로 베스트 순찰팀에 선발 영광을 안게 되었다.
또한, 예천지구대는 선제적 범죄예방 치안활동 구축으로 지역 특성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공동체 치안활동, 주민 불안감을 해소를 위한, 여성안심귀갓길을 위한 ‘한천둘레 길’ 지정, 관내 편의점, 등하굣길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범죄예방 체감치안 순찰활동 전개와 면밀하고 끈질긴 수사활동으로,
- ’19. 4. 17 차량 내 현금 등 절도범 검거
- ’19. 4. 27 고가 가방 등 절도범 검거
- ’19. 6. 21 면말한 CCTV분석으로 강제추행범 검거 등 군민의 체감안전도를 위한 치안서비스 제공했다.
박재석 경찰서장은 “신도시 치안일번지로 거듭나기 위한 지역실정에 맞는 적극적 경찰활동으로 범죄예방진단 및 탄력순찰 극대화로 군민이 만족하는 범죄의 청정지역으로 거듭되는 예천이 될 수 있도록 완벽한 치안즉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추진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