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구본학 부군수)는 올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을
30개 단체 4억원으로 확정(1월24일)했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32개 단체에서 7억3천8백만원을 신청 접수했으며, 결정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보다 지원단체는 3개 늘어난 반면 지원액은 1천7백20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금 지원액은 새마을운동협의회가 8천6백50만원으로 가장많고 맑고푸른예천21(4천7백50만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3천9백만원), 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2천만원), 자유총연맹(1천9백만원), 민주평통(1천8백50만원), 예천군체육회(1천7백만원), 대한노인회(1천6백만원), 예천군장애인협회(1천4백만원), 재향군인회(9백만원)가 뒤를 이었다.
한편 재난통신지원 예천지구단(2백만원), 한국민족예술인 총연합예천지부(1백50만원), 예천사진동우회(2백만원) 등 3개 단체가 올해 보조금을 새로 지원받게 됐다.
2007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결정내역 은 다음과 같다.
재향군인회 (9백만원)
상이군경회 (9백만원)
전몰군경유족회 (9백만원)
전몰군경미망인회 (9백만원)
대한무공수훈자회 (9백만원)
6.25참전용사전우기념사업회 (7백만원)
예천장애인협회 (1천4백만원)
대한노인회 (1천6백만원)
예천문화원 (7백만원)
예천(양양)한시회 (9백만원)
서예인연합회 (4백만원)
경북양궁협회 (9백만원)
예천양사모 (3백만원)
예천군체육회 (1천7백만원)
예천군의용소방대연합회 (6백만원)
해병전우회 (5백만원)
민주평통협의회 (1천8백5십만원)
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2천만원)
여성농업인연합회 (2백만원)
자유총연맹 (1천9백만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3천9백만원)
맑고푸른예천21 (4천7백5십만원)
새마을운동협의회 (8천6백5십만원)
예천군농민회 (3백만원)
모범운전자회 (3백만원)
농촌지도자 예천군연합회 (9백만원)
예천군생활개선회 (5백만원)
재난통신지원 예천지구단 (신규.2백만원)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예천지부 (신규.1백5십만원)
예천사진동우회 (신규.2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