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이달의 순찰팀장에 에천경찰서 예천지구대 순찰3팀장과 베스트 순찰팀에는 순찰2팀이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예천경찰서는 관내 112신고 48% 차지하는 치안중심지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동체 치안활동과, 군민 불안감을 해소를 위한 여성안심귀갓길 한천둘레길 지정, 등하굣길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학교주변 지역경찰관 배치 및 순찰활동 전개로, 절도범 검거를 진행하여 왔다
김선섭 경찰서장은 “신도시 치안일번지로 거듭나기 위한 지역실정에 맞는 적극적 경찰활동으로 범죄예방진단 및 탄력순찰 극대화와, 예천경찰은 ‘제복입은 군민으로써 경찰이 곧 군민이고, 군민이 곧 경찰’ 이라는 인식 전환으로 완벽한 치안즉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추진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