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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대심리 아파트 공사현장 주택 붕괴 우려

경북일보 장석원기자,대구일보 권용갑기자 공동취재   |   송고 : 2010-09-02 10:41:25

예천읍 대심리 아파트 공사현장 언덕 위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건축주 (주)대자연건설의 터파기공사로 인해 언덕이 붕괴될 우려가 높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주)대자연건설은 지난 6월 예천군으로부터 건축허가를 얻어 예천읍 대심리 58-5번지에 1천636.69㎡에 규모 9층 1동의 공동주택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1일 이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언덕 아래 밭과 유실수를 심어 놓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주택 4가구가 모여 살고 있는데 건설사가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터파기 공사를 강행해 토사가 유실돼 붕괴위험 우려에 밤잠을 못 이뤘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달 31일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공사를 강행해 토사가 인근 도로로 유실되는가 하면 상수도관이 파손돼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가량 단수가 되는 소동도 빚었다.


주민들은 특히 터파기 공사가 시작된 이후 언덕이 심한 균열과 함께 침하가 발생한데 이어 주택 담장도 기울고 있어 대형사고 발생 위험과 재산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현재 공사현장은 토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 등으로 임시 조치해 놓았으나  폭우시 붕괴위험이 상존해 있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주민 김모씨는 "공사로 인해 담장이 심하게 균열돼 건설사에 항의해 보았지만 건설사는 균열부분에 시멘트만 뿌려놓고 갔다"며 건설사의 무성의한 대처에 불만을 터트렸다.


또다른 주민 우모씨는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데도 토사방지 구조물 설치나 정밀 안전진단 등 대책 마련도 없이 유실된 곳에 땜질식으로 흙되메우기만 해 놓아 두려워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다"며 건설사의 근본적인 대비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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